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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read: [Obey] - Art
치유되지 못한 상처는 빼낼 수 없는 마음의 가시
헤어나올 수 없는 소통의 단절 난 균형잃은 절름발이

찬란한 오후의 햇살은 나를 보며 나지막이 얘기해
'나는 너와 어울리지 않아 너와 난 어울릴 수가 없어'

하루에도 수십번씩 혹은 수백번씩 생각해
'모든게 다 끝나기위해 존재하는 듯 해'

이룰 수 없는 탐욕의 불식
가질 수 없는 영혼의 안식

치열한 전쟁끝에 날개를 잃고
추락해버린 작은 새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혹은 수백번씩 생각해
'모든게 다 끝나기위해 존재하는 듯 해'
Originally Posted by Kaneki333 View Post
I'm Brazilian, i'm alredy fucked every day i wake up